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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 선우용여는 이경실을 만났다.
이어 "어느 날 갑자기 오른쪽 눈이 안 보였다. 망막 안에 혈관이 터져 수정체 안에 출혈이 생긴 것. 그래가지고 수술을 하니까 보이더라"라고 털어놓은 선우용여.
그는 "내가 볼 때는 망막 출혈이 뇌경색 전조증상이었던 거 같아.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때 집에 가면 남편 드러누워 있어서 소변, 대변 다 받았지. 그러다 돌아가셨는데도 밖에 나가서는 킥킥대며 웃으면서 촬영해야하지. 그 스트레스 말도 못 한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선우용녀는 5년간 투병하던 남편과 사별 후, 현재 홀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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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