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가수 볼빨간사춘기와 '2020 가온차트 어워즈'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음원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8일 저녁 7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제9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2019'를 개최했다. 진행자로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ITZY(잇지) 멤버 리아가 나섰다.
이날 시상식에서 볼빨간사춘기는 노래 '봄'으로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음원부분 4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볼빨간사춘기의 '봄'은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제치고 4월 1위에 올랐다.
볼빨간사춘기 멤버 안지영과 우지윤은 수상 소감에서 "저희가 수상을 한 게 올해 처음이다. 항상 힘이 되주는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작년 한 해 앨범을 만드는 데 있어 고민도 많이 하고 도움도 많이 받았다. 비단 저희뿐만 아니라 많은 아티스트 분들이 한 음악을 만드는 데 있어 많이 노력하고 있다. 2020년에는 모든 아티스트 분들의 노력이 공정하게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