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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설현으로 불렸던 이연수는 1993년 돌연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뒤 10년간 모습을 감춰 그 이유를 궁금하게 했다.
이연수는 “데뷔한 뒤 너무 일만 해서 쉬고 싶었다. 미국 시애틀로 유학을 갔는데 에이전시로부터 동양인 모델을 제의 받았다. 그런데 큰 사고가 나서 골반도 틀어지고 발목도 돌아갔다. 너무 좋은 제의였는데 사고 때문에 모델 일을 할 수 없었다. 병원비도 많이 나와서 고생을 좀 했다. 돌아와서는 엄마와 카페를 6개월 정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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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