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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AOA 탈퇴 멤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AOA는 기존 8인조로 데뷔한 뒤 3명의 멤버가 탈퇴를 선언한 바 있다.
가장 먼저 팀을 탈퇴한 유경은 지난 2016년 AOA 탈퇴를 공식 선언했다. 유경은 AOA가 밴드에서 댄스 그룹으로 노선을 전향하자 소속사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팀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7년에는 메인보컬로 큰 인기를 끌었던 초아가 팀을 떠났다. 초아는 불면증과 우울증 등을 이유로 팀 탈퇴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초아는 당시 자신의 SNS를 통해 "팀에서 맏언니였지만 활동을 하며 울고 싶을 때가 많았다"며 "스스로 채찍질을 할수록 병들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했다"라고 언급했다.
민아는 지난 5월 AOA를 탈퇴했다. 현재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민아는 회사와 논의 끝에 새로운 꿈을 펼치기 위해 새로운 길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11월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그룹 AOA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리더 지민은 이날 "'퀸덤'에 나가는 게 부담스러웠다. 5인조로 재정비 후 첫 무대가 경연이라 부담감이 너무 컸다"고 운을 뗐다.
이어 "댓글을 봤는데 'AOA 망한 거 아니었나?' '왜 나온대?' 그런 댓글이 대부분이었다"라며 "그래서 '다시 열심히 해보자' '본때를 보여주자'는 생각이 들었고, 좋은 자극제가 됐다. 많은 분들이 큰 사랑을 주셔서 재기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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