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왼쪽)과 유민상 /사진='두시탈출 컬투쇼'

열애설에 휩싸였던 개그맨 유민상과 배우 김하영이 KBS 2TV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새 코너로 호흡을 맞춘다.

15일 '개그콘서트'에 따르면 유민상과 김하영은 이날 진행되는 '개그콘서트' 녹화에서 새 코너 '절대 감 유민상'(가제)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관심을 받았던 두사람이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를 통해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주목된다. 유민상, 김하영뿐 아니라 송영길, 이성동 등의 개그맨들도 출연해 코믹 연기로 합을 맞출 전망이다.

'개그콘서트' 관계자는 "유민상과 김하영이 '개그콘서트' 리허설에서 새 코너로 호흡을 맞췄다"며 "방송이 결정되면 오는 18일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DJ 김태균은 게스트 김하영에게 "'개그콘서트'에서 유민상과 핑크빛 열애설이 돈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라고 질문했고, 김하영은 "유민상 씨와 동갑이다. 함께 코너에 출연한 적이 있어서 그런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스페셜 DJ로 등장한 유민상도 "코너에서 재밌게 하려고 그런 것"이라며 김하영과 열애설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