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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여수 갓 농가를 찾은 백종원. 백종원은 "가락시장이나 대형 마트 아니면 갓을 안 판다. 일반 소비자는 갓김치 담을 일이 없으니까 마트에 가져다 놓아도 안 팔린다. 간단하게 갓을 먹을 수 있으면 가정에서 소비가 늘어날 수 있다"라며 새 메뉴를 구상했다. 새 메뉴는 갓돈찌개와 멸치비빔국수.
이후 백종원, 양세형, 김동준, 김희철은 여수 공항으로 출격했다. 이번엔 공항식당에서 장사를 하게 된 농벤져스. 주방이 작은 탓에 설거지도 직접 해결해야 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김희철은 자신의 주특기를 할 수 있단 말에 기뻐하며 설거지를 하겠다고 나섰다.
김희철은 설거지 도중 라이터가 나오자 범인을 찾았다. 백종원은 처음엔 당황했지만, 아닌 걸 증명해냈다. 양세형도 아니었다. 그럼 범인은 김동준. 김동준은 양세형이 둔 라이터를 정리하다 실수로 둔 것. 김희철은 "경고다. 큰일 난다"라며 다시 설거지를 시작했다.
김희철이 노래를 부르며 설거지를 하자 멤버들은 "역시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 사람은 다 자기 전문 분야가 있는 거다"라고 밝혔다. 오전 장사 설거지는 100인분. 김희철은 한 명 더 필요하다고 말하면서도 소유진의 '파라파라퀸'을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다. 김희철은 "지금까지 잘해왔는데 넘기고 싶지 않다"라며 책임감을 보이며 설거지를 완료했다.
김희철이 노래를 부르며 설거지를 하자 멤버들은 "역시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 사람은 다 자기 전문 분야가 있는 거다"라고 밝혔다. 오전 장사 설거지는 100인분. 김희철은 한 명 더 필요하다고 말하면서도 소유진의 '파라파라퀸'을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다. 김희철은 "지금까지 잘해왔는데 넘기고 싶지 않다"라며 책임감을 보이며 설거지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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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