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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1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 빈소에 고인의 영정이 놓여 있다.
신격호 명예회장은 1921년 경남 울산 출생으로 지난 1942년 일본으로 건너간 뒤 현지에서 사업을 시작했으며 이후 1967년 롯데제과로 국내에서 사업을 시작해 롯데그룹을 일궈냈다. 그는 맨손으로 껌 사업을 시작해 롯데를 국내 재계 순위 5위 재벌로 성장시킨 인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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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