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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지 몇 시간 지나지 않은 윌리엄과 펭수가 금세 친해져 화기애애 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아빠로서, 펭수와 윌리엄의 사이를 질투했다.
간식을 먹고 다시 썰매장으로 나간 펭수와 윌리엄. 이들은 각각 다른 썰매를 타고 대결을 시작했다. 간발의 차이로 펭수가 윌리엄을 이겼다.
이에 윌리엄은 “펭수야, 너가 이겼다”고 축하했다. 다시 꼭대기로 향하던 윌리엄과 펭수. 펭수의 뒤에서 걷던 윌리엄은 펭수의 꼬리를 보고 "그런데 펭수는 왜 고추가 까매?"라고 질문했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펭수는 동공 지진을 일으켰다. "이거 꼬리야"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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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