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본사 전경. /사진=뉴시스

네이버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매출 6조원을 돌파했지만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이상 하락했다는 소식에 약세다.

30일 오전 9시17분 현재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2000원(1.11%) 내린 1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네이버는 2019년 연간 매출이 6조59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동기 18.0% 증가한 수치로 6조원 돌파는 사상 처음이다. 다만 연간 영업이익은 7101억원으로 전년대비 24.7%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 787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이 1734억원으로 18.7%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962억원으로 58.2%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