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배우 이정현의 남편이 30일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이정현이 등장해 신혼집을 공개했다. 이정현 부부의 러브하우스는 심플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거실은 커다란 창 덕분에 햇살이 가득 들어왔으며 침실은 모던하고 아늑한 느낌을 줬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현은 쌀뜨물로 비린내를 제거하고 녹차 잎을 깔아 찐 보리굴비와 된장찌개, 표고버섯밥을 준비했다. 그는 "신랑이 좋아하는 명란구이"라며 정성스레 명란젓을 구웠고 육전과 장조림을 준비하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 본 출연진들은 "대장금이 여기 숨어있었네"라며 감탄했고 이정현은 "요리로 스트레스를 푼다. 요리가 너무 좋다" 라고 답했다. 이날 이정현은 출근한 남편과 "잘 갔어?"라며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대화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의 남편은 3살 연하인 대학병원 정형외과 의사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