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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클로젯’에 등장한 배우 하정우 그림이 30일 관심을 끌고 있다.
‘클로젯’에는 의미심장하면서 공포스러운 느낌의 그림이 나온다. 우두커니 서있는 한 소녀가 거칠게 표현된 이 그림은 하정우가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정우는 평소 배우뿐만 아니라 화가로 활동하며 수차례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이에 영화 속 등장한 그의 그림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아졌다.
최근 ‘클로젯’의 김광빈 감독은 하정우 그림이 영화의 주요 소품으로 등장한 배경에 대해 "하정우가 작은 종이에 그린 그림은 영화에서 굉장히 중요한 소품으로 쓰인다. 앞으로 일어날 일, 그 전에 있었던 일을 대표해서 보여주는 그림인데 잠깐만 시간을 달라고 하더니 직접 그림을 그려 보여줬다. 재미있고 신선한 경험이었다"고 언급했다.
한편 '클로젯'은 내달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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