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펭TV’ 측이 펭수의 숙소 관람을 잠정 중단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자이언트 펭TV’ 측이 펭수의 숙소 관람을 잠정 중단했다.

31일 ‘자이언트 펭TV’ 제작진은 공식 채널 커뮤니티에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하면서 정부가 감염병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이언트 펭TV’ 측은 “펭클럽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2020년 1월 30일부터 펭숙소 관람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상황이 나아지면 다시 펭숙소 관람을 개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30일(현지시간) 이른바 '우한 폐렴'이라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또 국내에서는 전체 확진자가 6명으로 늘었다. 이 중 여섯 번째 환자는 세 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인물로, 국내서 첫 2차 감염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