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청 전경/사진제공=기장군
부산 기장군은 예비비 8억2000만원을 투입해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배부한다고 4일 밝혔다.

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이 담긴 홍보현수막 게첨 및 포스터를 관내 아파트, 버스승강장, 주민게시판에 게첨하고 전단지를 배부했다.


그리고 지난 1월31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감염 예방을 위하여 기장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차성아트홀 우리동네 영화관 및 기장군 소속 공공도서관 영화상영, 독서진흥프로그램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


또, 2020년 기장군전통풍어제는 잠정연기 되었으며, 오는 8일 예정되었던 ‘제11회 철마면 정월대보름 달집축제’도 취소했다. 기타 지역행사·축제도 향후 감염증 확산 추세에 따라 연기 또는 취소를 검토 중이다.

기장군 내에는 기장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선별진료소 2곳이 운영되고 있다. 기장군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매일 9시~18시 운영되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선별진료소는 매일 24시간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