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나래가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입었던 드레스와 관련된 비화를 전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라디오스타’ 박나래가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입었던 드레스와 관련된 비화를 전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박나래가 출연했다.

박나래는 이날 “안영미 선배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19금 개그를 좋아한다”며 “서로 방송에서 같이 19금 개그를 할 일이 없었다. 그런데 ‘드립걸즈’라는 공연을 같이 하면서 19금 개그를 주고 받았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그는 찍고 싶은 광고에 대한 물음에 “D사 향수 광고를 하고 싶다. 샤를리즈 테론처럼 금색 드레스를 벗으면서 드러내고 싶다. 예능인이 하지 않는 광고를 하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MBC 연예대상 시상식의 드레스 비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박나래는 “원래 연말시상식 옷 하의가 핫팬츠가 아니라 수영복 같은 스타일이었다”며 “그런데 방송 나가야 해서 참았다. 아직 대한민국이 저를 받을 준비가 안 된 거 같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