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개그맨 김성규와 결혼한 허신애는 2019년 첫째 아들을 출산한 데 이어 둘째를 임신하며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망고 아뜨스트 제공

뮤지컬 배우 겸 연출가 허신애가 임신했다.

6일 한 매체는 김성규의 아내이자 뮤지컬 배우 겸 연출가 허신애가 둘째를 임신,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성규는 해당 매체를 통해 "연년생의 아빠가 되다니 세상을 다 이뤘다"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허신애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건강한 아이와 만나시길", "김성규 다시 개그맨으로 돌아와 줬으면", "허니문 베이비에 이어 둘째 임신 축하드려요" 등 축하를 보냈다.


앞서 두사람은 결혼 당시 12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다.

김성규는 지난 1994년 KBS 1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KBS2TV '개그콘서트' 등에 출연했다. 최근 뮤지컬 배우 겸 연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허신애 역시 뮤지컬 연출과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