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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남길은 직접 준비해 온 일과표를 공개하며 "함께 길을 찾고 걸으며 서로 소통하자. 첫 번째 규칙은 많이 걷기다"라고 말했다.
이승기는 "평소에 많이 걷냐, 이번에 하정우 선배랑 같이 한 영화 '클로젯' 개봉하잖냐. 하정우 선배 영향 아닌가"라고 물었다.
김남길은 "홍보해줄 필요는 없다. 정우형은 정우형대로 걷고 난 나대로 걷고 있다가. 영화를 같이 하면서 같이 걸어 볼래 해서 형이 교장으로 있는 걷기 학교에 신입으로 입학했다"라며 "걷기 학교는 반강제성이 있어서 하루 최소 1만보 이하면 벌금을 낸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걸음 수를 계산해서 벌금을 내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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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