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이상순과의 동거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사진=MBC 제공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결혼 전 2년동안 동거한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 인생라면'에서는 라섹 유재석의 인생라면집을 찾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이효리, 이상순이 서로를 챙기는 모습을 보며 "많이 사랑하나보네. 말투가 두 분 많이 사랑해보인다"고 말했고 이효리는 "사랑해야지 어쩔거야 이제"라고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또한 이효리, 이상순은 "결혼 한지 몇 년 됐냐"는 유재석 질문에 "만난지 10년 됐다. 2013년에 결혼했다. 그런데 결혼하기 2년 전부터 같이 살아서 한 10년 같이 산 것 같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