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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혜경은 "민낯으로 방송한 적 한번 있다"라며 털어놨다. 안혜경은 "기상캐스터 할 때다. 6시 15분이 첫방인데 제가 5시 50분에 일어났다. 자다가 일어나서 보이는 옷을 입고 갔다. 6시 13분에 도착했다"라며 설명했다.
특히 안혜경은 "머리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밤새 안녕히 주무셨습니까'라며 했다. 30분마다 사람이 변신하는 거다. 8시 막방을 할 때는 완벽하게 안혜경이 됐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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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