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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6년 전 ‘갑자기 딸이 쓰러졌다’고 사위에게 전화가 왔다”며 “대전 장례식장에 가서 그만 기절했다’고 말했다.
박재란은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딸의 장례 절차가 모두 끝난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딸이 너무나 보고싶어 막 이름을 불렀다”며 “가슴으로 전해지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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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