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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신고 과정, 발병 과정을 봐야 한다"며 "세부내용을 확인하고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또 검사가 지연되는 게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현재 민간 검사 의료기관을 확대해서 적어도 하루정도면 검사가 다 나와서 검사가 지연되는 사례는 많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워낙 그날그날 검사 요청 건수가 많다보니까 어제도 음성처리된 게 1000건 정도 증가했다”며 “현재는 보건환경연구원과 민간의료기관 그리고 수탁검사기관이 검체를 하루에 한 500~800건 접수받아서 처리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수원중부경찰서를 인용해 코로나19 의심 환자인 40대 남성 A씨가 뇌졸중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A씨가 지난달 31일 중국 칭다오공항을 간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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