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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하머니카드’ 전달은 최근 방학 시즌과 코로나19 여파로 단체헌혈 감소와 감염에 대한 불안감으로 외부활동 자체가 줄어들어 헌혈하는 사람들이 급감하는 등 혈액 수급 비상상황이 발생한 데 따른 조치이다.
지난해 하남시는 경기도 최초로 ‘헌혈 장려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하여 지역화폐 500만 원을 지원하게 됐으며, 올해는 500만 원을 더 증액한 1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전혈자에 대해 1회 1만원상당을 지원하게 된다.
헌혈의집 하남센터를 방문한 김상호 하남시장은“헌혈은 고귀한 사랑의 생명을 나누는 봉사”라며 “코로나19로 인해 헌혈나누기 인구가 감소하여 혈액이 부족하지만 우리가 함께 지혜를 모을 때”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전달된 하머니카드가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시민이 건강한 행복도시 하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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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