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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진웅의 아내가 이날 서울 논현동 모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낳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조진웅은 지난 2013년 6세 연하 아내와 결혼한 이후 7년 만에 첫 아이를 얻게 됐다.
한편 조진웅은 오는 4월부터 영화 '대외비'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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