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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타임커머스 티몬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0일까지 밀키트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약 4.3배 늘었다. 이는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공포로 외부활동이 줄면서 외식 대체제로 밀키트를 주문해 가정에서 간단히 조리하는 경향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한국외식산업연구원 조사 결과, 코로나19 발병 이후 방문 취식 고객이 감소한 업체는 87.3%에 달한다. 즉 국내 외식업소의 경우 10곳 중 9곳이 방문 고객이 감소한 것이다. 이와 달리 티몬에서 밀키트 판매는 약 332% 증가했다.
밀키트의 메뉴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은 상품은 스페인식 새우요리인 ‘감바스 알 아히요’ 였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677% 상승했다. 이어 ‘비프 스테이크’와 ‘크림빠네파스타’가 뒤를 이었다. 전년 동기 매출 1위 메뉴였던 ‘밀푀유나베’는 4위를 차지했다.
티몬 관계자는 “아마도 외식을 대체하는 요리로서 이색적이면서도 조리가 10~20분 내외로 간편한 메뉴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간단한 식사 곁들임이나 술안주로서도 많이 찾는 것으로 안다”며 다양한 밀키트 상품 메뉴 중에서도 ‘감바스 알 아히요’의 판매가 급증한 것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티몬은 티몬블랙딜로 ‘심플리쿡 1+1+사은품’ 11종을 1만4900원에 판매한다. 개당 7450원꼴이며 블랙쿠폰이 적용되는 상품으로 추가적인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18일부터 21일까지 슈퍼세이브 고객일 경우 3만원 이상 구매시 3000원 할인쿠폰, 5만원 이상 5000원, 10만원 이상 8000원의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일반 고객은 3만원 이상 구매시 2000원, 5만원 이상 구매시 3000원의 할인 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
오는 19일 오전 0시부터는 ‘마이쉐프’ 밀키트 할인 딜을 진행한다. ‘마이쉐프’의 밀키트 25종을 50% 할인 판매하며 대표 메뉴인 ‘감바스 알 아히요(2인분)’ 9900원, ‘하우스비프스테이크’ (2인분)을 7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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