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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입장을 밝혔다.
박 장관은 "단순히 방역이라는 차원에서만 보면 전부 다 입국 금지하는 것이 맞다"면서도 "다 때려막고, 오지 못하게 하는 것은 합리적인 대처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과 일본에서 하루 2만여명이 방문하고 있다"며 "그만큼 경제적인 부분도 살펴봐야 한다. 적절하게 입국을 허용하면서 방역 대책을 펼치는 합리적인 선을 찾기 위해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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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