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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수용성 지역에 위치한 KB국민, 우리, 하나, 신한 등 주요 시중은행에는 대출한도와 가능 여부를 묻는 고객들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기존에 주택 매매계약을 체결한 예비 대출자들이나 주택 구입 예정자, 주택을 매입하고 잔금만 남은 상황에서 종전대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다.
수원에 위치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 추가 규제가 예고되면서 전화문의가 많이 왔다"면서 "대출이 진행중인 경우 대출금액이 달라지거나 진행이 불가한건지에 대한 문의가 쏟아졌다"고 말했다.
수용성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 대출한도가 줄고 세금부담이 커진다. 조정대상지역의 경우 LTV(주택담보인정비율)과 DTI(총부채상환비율)이 각각 60%, 50%로 제한되고 투기과열지구는 이 비율이 40%로 더 떨어진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와 분양권 전매제한 등의 제약도 커지는 만큼 부동산 투기수요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투기과열지구는 서울 전역과 성남분당, 광명, 하남, 대구수성, 세종 등이다. 단숨에 투기과열 지구로 지정이 될 수도 있지만 종전 조정대상 지역 중 일부가 투기과열 지구로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
수용성 이외 지역 중 조정대상 지역으로는 과천, 성남, 하남, 고양, 남양주, 동탄2, 광명, 구리, 안양동안 등이 있다. 규제지역은 아니지만 대전 지역이 단기 급등해 규제 지역에 포함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정부가 지난해 12·16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을 당시 은행 창구에는 15억원이 넘는 초고가 아파트가 밀집된 서울 강남·서초구와 높은 집값 상승으로 주목받는 마포와 용산, 성동, 송파지역 은행에선 대출 규제 해당 여부를 묻는 문의가 집중됐다.
정부의 갑작스런 발표로 대출 계획에 문제가 생긴 경우다. 이번에도 정부가 부동산 추가 규제 발표를 서두른 만큼 대출 만기를 앞뒀거나 대출을 계획 중인 사람들의 혼란이 예상된다. 특히 교통망 개선과 재개발 사업이 추진 중인 수원시 권선구, 영통구, 팔달구 등에선 대출 문의가 집중되고 있다.
은행 관계자는 "정부가 12·16 부동산 정책에 이어 19번째 대책을 예고해 수용성 지역 대출자의 고민이 깊어질 것"이라며 "이번 주말과 다음주 초에는 문의나 고객의 영업정 방문이 더욱 늘어날 것 같다"고 말했다.
수원에 위치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 추가 규제가 예고되면서 전화문의가 많이 왔다"면서 "대출이 진행중인 경우 대출금액이 달라지거나 진행이 불가한건지에 대한 문의가 쏟아졌다"고 말했다.
수용성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 대출한도가 줄고 세금부담이 커진다. 조정대상지역의 경우 LTV(주택담보인정비율)과 DTI(총부채상환비율)이 각각 60%, 50%로 제한되고 투기과열지구는 이 비율이 40%로 더 떨어진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와 분양권 전매제한 등의 제약도 커지는 만큼 부동산 투기수요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투기과열지구는 서울 전역과 성남분당, 광명, 하남, 대구수성, 세종 등이다. 단숨에 투기과열 지구로 지정이 될 수도 있지만 종전 조정대상 지역 중 일부가 투기과열 지구로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
수용성 이외 지역 중 조정대상 지역으로는 과천, 성남, 하남, 고양, 남양주, 동탄2, 광명, 구리, 안양동안 등이 있다. 규제지역은 아니지만 대전 지역이 단기 급등해 규제 지역에 포함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정부가 지난해 12·16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을 당시 은행 창구에는 15억원이 넘는 초고가 아파트가 밀집된 서울 강남·서초구와 높은 집값 상승으로 주목받는 마포와 용산, 성동, 송파지역 은행에선 대출 규제 해당 여부를 묻는 문의가 집중됐다.
정부의 갑작스런 발표로 대출 계획에 문제가 생긴 경우다. 이번에도 정부가 부동산 추가 규제 발표를 서두른 만큼 대출 만기를 앞뒀거나 대출을 계획 중인 사람들의 혼란이 예상된다. 특히 교통망 개선과 재개발 사업이 추진 중인 수원시 권선구, 영통구, 팔달구 등에선 대출 문의가 집중되고 있다.
은행 관계자는 "정부가 12·16 부동산 정책에 이어 19번째 대책을 예고해 수용성 지역 대출자의 고민이 깊어질 것"이라며 "이번 주말과 다음주 초에는 문의나 고객의 영업정 방문이 더욱 늘어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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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