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벤 애플렉이 제니퍼 가너와의 이혼에 대해 “인생 중 가장 큰 후회”라는 심경을 밝혔다. /사진=로이터

할리우드 스타 벤 애플렉이 제니퍼 가너와의 이혼에 대해 “인생 중 가장 큰 후회”라는 심경을 밝혔다.

미국 언론 뉴욕타임즈는 지난 19일 벤 애플랙과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벤 애플렉은 제니퍼 가너와 지난 2004년부터 연애를 시작해 지난 2005년 결혼에 골인했다. 슬하에 자녀 3명을 뒀으나 지난 2015년 결혼 10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이혼 후에도 두 사람은 아이들과 교류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들이 이혼한 이유는 벤 애플렉의 음주와 도박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벤 애플랙은 알코올 치료를 하고자 여러 번 재활원에 들어가기도 했다고 전했다.

벤 애플렉은 “음주로 인해 가정에 소홀했다”며 “내 인생에서 가장 큰 후회”라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