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이 25일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장수영 뉴스1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건강 상태를 위중하게 보는 확진환자가 6명 있다고 25일 밝혔다. 위중 환자는 전날보다 4명 더 늘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현재 중증환자는 14명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건강 상태가 위중한 환자가 6명으로 파악했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산소치료를 받고 있는 중증 환자수는 14명"이라며 "위중 환자 6명은 기계호흡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위중 환자는 인공심폐기인 에크모(ECMO) 또는 인공호흡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크모는 폐 기능이 떨어져 호흡이 어려운 환자의 폐 기능을 대체하는 장치다. 인공호흡기는 스스로 호흡이 불가능한 환자에게 주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