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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1분쯤 연제구의 주택에서 8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을 확인하던 중 각혈 흔적을 발견했고 검안의는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전했다.
경찰은 보건당국에 연락, 관할 보건소가 오전 11시20분쯤 숨진 A씨의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진단 검사 중이다.
A씨에게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발견되자 현장에 출동한 파출소 직원과 형사, 과학수사반 등 현장 출입자와 유가족, 요양보호사, 이웃 등 총 20명이 격리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검사결과가 나오는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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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