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머니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자 온라인에서 식재료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간편식이 부각되며 관련주들이 급등했다.

간장, 된장 등을 만드는 신송그룹의 지주회사인 신송홀딩스는 26일 오전 10시14분 기준 전일대비 25.39% 상승한 4815원선에 거래 중이다. 신송홀딩스가 자회사로 두고 있는 신송식품의 간편식 관련 사업이 코로나19여파로 조명돼 상승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비슷한 이유로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홀딩스(+0.81%, 9920원)도 상승세다. 

코로나19가 급격한 확산세를 보이면서 마스크,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뿐 아니라 생필품을 대량 구매하는 모습이 연일 포착되고 있다. 인파가 몰리는 장소를 피하기 위해 대형 마트 등에서의 구매를 줄이고 온라인 상점을 통한 식자재 구매도 증가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