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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은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의 건 ▲대표이사 선임(김영학, 이상준)의 건 ▲정관변경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현대약품은 김영학 대표이사, 이상준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
김영학 대표이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현대약품 전 임직원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134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며 “전 임직원이 사업구조 혁신활동에 동참해 처방 1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미래 성장기반을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혁신 신약 HD-6277의 임상 1상 완료와 함께 그간의 연구 성과를 미국 당뇨병 학회 및 BIO US에서 발표하고 홍보하는 뜻깊은 한해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현대약품은 올해 경영전략으로 ‘정면돌파! 1500억’ 달성을 위해 ▲전부문 생산성 10% 향상 ▲신약, 개량신약 글로벌 임상 진행 및 이익에 기여하는 신제품 확보 ▲인재육성 및 고객만족 1등 기업 실현 등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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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