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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전미도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tvN 2020 목요극 '슬기로운 의사생활' 측은 홍일점 신경외과 교수 송화를 연기하는 전미도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가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14년 차 베테랑 배우로 다양한 뮤지컬과 연극에 출연하며 꾸준하게 본인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던 전미도. 그가 연기할 송화는 조정석(익준)·유연석(정원)·정경호(준완)·김대명(석형)과 함께 의대 동기이자 5인방 내 정신적 지주다. 송화는 단점이 없는 게 단점일 정도로 매사 완벽하고 똑 부러지는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 속 전미도의 모습은 시크함과 털털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전미도는 "너무 재미있어서 다음 회가 기대되는 대본이었다. 기존의 의학 드라마와는 확실하게 차별성이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신인의 마음으로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3월 12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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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