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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와 아산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추가되며 두 지역 확진자는 총 62명이 됐다고 충청남도 방역당국이 1일 밝혔다.
충남도 방역당국은역학조사결과 확진자 대부분이 줌바댄스 교습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발열·콧물 등 증세도 비슷하다. 천안지역 확진자 39명 대부분이 20~60대 여성인 데다 줌바댄스 교습에 다닌 적이 있다는 역학 조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역학조사팀은 확진자들의 이동 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방문한 업소와 시설은 즉시 폐쇄 후 소독할 계획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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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