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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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네 가지 콘셉트로 이루어진 화보는 내추럴한 콘셉트부터 모던 시크한 콘셉트까지 곱게 차려입은 그 모습은 '이주빈'이라는 봄볕을 그렸다.

이어진 인터뷰에 최근 활동에 관해 묻는 말에 그는 "얼마 전 JTBC '드라마 페스타 - 안녕 드라큘라'를 마무리하고 MBC '그 남자의 기억법'이라는 작품을 촬영하고 있다"라며 "3월에는 웹드라마 출연도 계획 중이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안녕 드라큘라' 드라마 촬영 당시 현실과 꿈 사이에서 고민하는 인디 밴드 보컬 '서연' 역을 맡았던 그. 공감되는 부분을 묻자 "29살까지는 배우에 대한 꿈을 가졌지만 작품을 제대로 출연해본 적도 없는 뷰티 모델일 뿐이었다"라며 "30대가 가까워지는 이 시기에 내가 이렇게 계속 도전하는 게 과연 맞는 걸까"라는 의구심이 들었다고. 이어 작품을 위한 노력으로 인물 간 섬세한 감정선을 표현하는 데 힘썼다고 답했다.

JTBC '멜로가 체질'에서 '이소민' 역을 맡았는데, 연기하는 캐릭터에 걸맞게 전여빈, 한지은과 같은 대학교, 같은 과를 졸업했다. 이에 "여빈이가 너무 반가웠다"라면서 "여빈이는 나보다 먼저 활동을 했던 친구고 이전부터 출연한 작품을 볼 때마다 '정말 멋있다'라는 생각을 했었다"라고 말했다. 성격이 털털하고 밝아서 오래 두고 싶은 동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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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과 선배 한지은에 대해서 '연기 잘하는 언니'로 인식하고 있었다며 이전까지 개인적인 친분은 없는 상태였지만 촬영장에서 만나게 됐을 때 학교 얘기로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세 명이 너무 편했기 때문에 종영한 이후로도 가끔 다 같이 만난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편 이상형으로는 "외모도 중요하지만 인성이 우선이다"라고 말하며 따뜻하고 공감 능력 있는 사람이 좋고. 대화가 잘 통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