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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43분에 3.25kg로 출산했어요. 아기도 건강하고 저도 괜찮아요”라고 상태를 알린 정정아는 “현재 병실에 입원 중이고 아프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는 것이니 감사한 고통이죠”라고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4번이나 이별과 만남을 하면서 결국 만난 그 순간은 정말 잊을 수가 없네요”고 감동을 드러낸 정정아는 “어느 산모가 감동스럽지 않겠냐만은 포기하던 순간 불쑥 찾아와준 아이가 먼저 저를 붙잡아준 것 같아 감사하고 또 감사했어요”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정정아는 지난 2017년 8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3번의 유산 끝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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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