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 멤버 라비가 아이돌 중 GD(지드래곤)에 이어 자작곡 수 2위에 올랐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MBC 제공

그룹 빅스 멤버 라비가 아이돌 중 GD(지드래곤)에 이어 자작곡 수 2위에 올랐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재생을 부르는 사람들' 특집으로 양준일, 박준형, 리아킴, 라비가 출연했다.

이날 라비는 아이돌 중 저작권 등록곡 수가 지드래곤에 이어 2위라고 밝히며 “곡 수와 수익은 별개긴 하다. 누가 보면 제가 양으로 승부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저에겐 다 소중한 곡”이라고 말했다.


이어 라비는 “한때는 내는 곡 수만큼 성과가 없는 것 같아 우울하기도 했는데 어느 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다. 라비라는 가수가 200곡째에 히트하는 가수일 수도 있고 300곡째에 히트할 수도 있는데 안 가보면 모르지 않냐. 히트곡이 없을 수도 있지만 저는 즐겁기 때문에 괜찮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빅스 활동 중 뱀파이어, 사이보그 스타일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던 라비는 솔로 앨범을 위해 ‘마샬아츠’를 배웠다고 밝히며 함께 출연한 양준일의 ‘리베카’와 마샬 아츠를 접목시키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