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병이 도로로 쏟아져 도로가 통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맥주병이 도로로 쏟아져 도로가 통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6일 오전 9시6분쯤 부산-울산고속도로 청량IC 인근에서 울산방향으로 진입하던 화물차에서 맥주병 2만3000여개가 도로로 쏟아졌다.

이 사고로 4시간 동안 고속도로가 통제돼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코너를 돌던 25톤 화물차가 급정거를 하면서 무게 중심을 이기지 못하고 적재함이 열려 맥주병들이 도로로 쏟아졌다.


깨진 맥주병 조각들은 모두 수거한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