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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충주시에 따르면 연수동 주공아파트 4단지에 거주하는 4번째 확진자는 9일 밤 10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4번째 확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시 은평구에 사는 동생 집에 이틀 간 머무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동생은 직장 동료가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을 뒤늦게 알고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4번째 확진자는 지난 8일 오후 5시 충주에 도착해 자차를 타고 연수동 팡팡마트에 들렀다. 이후 오후 5시9분~11분까지 파리바게트 충주연수2호점을 방문했으며 오후 5시20분 자택으로 귀가했다. 당시 엘리베이터에는 동승자가 없었다.
4번째 확진자는 지난 9일 오후 1시10분 집에서 나와 오후 1시10분~30분 사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도착했다. 당시 자차로 이동했다.
그는 검체 채취후 오후 1시50분 자택으로 귀가했으며 이날 밤 10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가 다녀간 곳들에 대해 주변 소독실시를 완료했으며 확인된 접촉자는 자가격리 조치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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