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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은 부동산 투자 실패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면서 160억 원을 갚았다고 전했다. 사기 혐의는 대법원에서 무죄를 받았지만 명예도 재산도 잃어 힘겨운 시기를 보냈다고 털어놓았다.
송대관은 "그때는 어디 떠나버리고 싶고 사람 기피증도 생겼다. 내 인생의 기복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다"라며 "잘나가다 푹 바닥으로 떨어져 다시 정리하고 올라서려고 하면 한 10년 지나면 또 바닥으로 떨어졌다"라고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나는 좌절하지 않고 또 도전하고 또 훌훌 털고 다시 시작한다. 운은 좋아. 시작하면 히트곡이 나와. 그게 뭐냐면 국민과 팬이 나를 그렇게 사랑해주고 지켜준 거다"라며 긍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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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