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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 고용률은 상승하고 취업자는 증가하는 등 고용 상황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2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고용률은 59.1%로 전년동월대비 0.9%포인트 상승했다.취업자는 75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5000명(2.0%) 증가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농림어업 9000명 (110.4%) ▲도소매·숙박·음식점업 9000명(5.8%) ▲제조업 2000명 (1.9%) 증가했으나 ▲건설업 2000명(-3.2%) ▲전기·운수·통신·금융업 2000명(-2.0%) 에서 감소했다.
실업자는 2만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5000명(-35.4%) 감소했으며, 실업률은 3.4%로 전년동월대비 1.9%포인트 하락했다.
전남지역 지난달 고용률은 63.3%로 전년동월대비 1.7%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96만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1000명(2.2%) 증가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2만6000명(8.1%) ▲건설업 6000명(7.8%) ▲도소매·숙박음식점업 8000명(4.5%)에서 각각 증가했고 ▲전기·운수·통신·금융업 9000명(-11.3%) ▲농림어업 9000명(-4.9%), 제조업 2000명(-1.7%)은 각각 감소했다.
실업자는 3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00명(-3.2%) 감소했으며,실업률은 3.0%로 전년동월대비 0.2%포인트 하락한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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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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