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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데이즈드가 2020년 스프링 에디션을 통해 올해로 데뷔 1주년을 맞은 아이돌 체리블렛과 만났다.
FNC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AOA의 뒤를 잇는 이들은 화보 촬영을 통해 수줍고도 달콤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신곡 '무릎을 탁 치고'를 통해 에너제틱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는 소녀들은 휴가를 얻는다면 가장 하고 싶은 일로 '여행'을 꼽았다. 맏언니 해윤은 "저는 가족 여행을 가고 싶어요. 그간 저만 늘 시간이 없으니까 저 없이 가족끼리만 갔거든요. 데뷔 후에 고향인 순천에서 2주 이상 머무른 적이 없는데, 가서 조금은 여유롭게 지내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겨 책을 즐겨 읽는 유주에게 근래에 노래 제목처럼 무릎을 '탁' 친 적이 있냐'고 묻자, "이번에 읽은 것 중에 기억에 남는 두 문장이 있어요. 첫 번째는 '진정한 행복은 이 순간 존재하는 것, 감사하는 것에 있다. 또 하나는 '타인에게 사랑을 주려면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내가 행복해야 한다'에요. 팬들이 이렇게 사랑을 주시는데, 저부터 자신감 있고 행복해야 걸맞은 에너지와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어요”라며 진중한 답변을 내놨다.
상큼하고 청량한 체리블렛의 화보는 '데이즈드' 2020년 스프링 에디션과 홈페이지와 공식 소셜 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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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