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한 민·관·군 합동 종교시설 방역이 실시된 지난 4일 오전 서울 성북구의 한 사찰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수방사 57사단 장병 등 방역 관계자들이 주변을 방역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전진환 기자
서울 성북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성북구는 12일 종암동에 거주하는 23세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성북구 확진자는 9명으로 증가했다.


성북구에 따르면 A씨는 친척집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해외 여행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그는 자가격리 중이며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확진자의 자가격리 장소와 주변을 방역 소독했다"며 "접촉자와 이동경로 확인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