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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처음 방송된 tvN 2020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1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6.3%, 최고 8.3%를,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평균 4.5%, 최고 5.9%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 시리즈인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기록한 1회 4.6%보다 높은 수치이며, 신원호 감독과 이우정 작가가 의기투합했던 '응답하라 1988'의 1회 6.1%보다도 높은 수치다.
이날 첫 방송은 따로 또 같이 의사로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의대 동기 5인방 익준(조정석 분), 정원(유연석 분), 준완(정경호 분), 석형(김대명 분), 송화(전미도 분)가 다시 뭉치게 된 사연을 중심으로 펼쳐졌다. 쪼르르 붙어 앉은 다섯 친구, "우리 이것도 인연인데 기념사진 한 방 찍을까"라는 송화의 말을 시작으로 친해진 20년 지기 친구들의 스토리는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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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