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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이 13일 13%대로 폭락해 장중 500선이 무너졌다.
13일 오전 11시 13분 현재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68.94포인트(12.23%) 하락한 495.08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26.87포인트(4.77%) 내린 536.62에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오전 10시 16분께 낙폭이 전일 대비 8%를 넘어선 뒤 하락세가 가속화되기 시작해 10시 45분께 500선을 내줬다. 11시 6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4.37포인트(13.20%) 폭락한 489.12를 가리켰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 4분 코스닥 시장의 모든 매매거래를 20분동안 정지시키는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코스닥150지수 및 코스닥150 선물이 급락하면서 오전 9시 38분 34초에 사이드카도 추가로 발동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씨젠, 케이엠더블유, 솔브레인 등이 10% 넘는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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