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와 한국전력공사 이천지사는 12일 배전선로 지중화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와 한국전력공사는 엄태준 이천시장과 최홍숙 한국전력공사 이천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 시가지의 도시미관 정비를 위한 배전선로 지중화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배선전로 지중화사업은 이천시와 한국전력공사의 50대 50의 부담률로 가공선로(한전주, 통신주)를 지하로 매설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의 사업비는 4286백만원이며 2021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천시의 배전선로 지중화사업은 지난 2018년 국도3호선 인도 및 도로변 양방향으로 1.5km구간 정비를 시작으로 올해 서희로, 영창로 각 0.5km구간의 사업을 추가하며 두 번째로 시행하게 됐다. 

앞으로 이천시는 시민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한국전력공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