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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대학원생이 지난달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서울대 학부생 중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3일 서울대에 따르면 이 학교 공과대학 소속 학부생 A씨는 이날 오전 관악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대는 이날 오후 A씨가 지난 8일 방문한 학내 관정도서관에 대한 방역 작업에 들어갔고, 오는 14일부터 해당 도서관을 정상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울대 관계자는 "A학생이 관정도서관에 15분 정도 머무른 것으로 파악됐다"며 "도서관 내 밀접접촉자는 없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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