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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사업은 교육·학예 관련 사회단체를 지원해 공익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도교육청은 1월 22일부터 2월5일까지 신청을 받았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열어 ▲학생인권 ▲학생안전 ▲대안교육 ▲학생·학부모 지원 등 6개 분야에 21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곳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정책포럼을 통한 학부모·교원들 대상 현장 토론 ▲다문화 청소년들의 의사소통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학교폭력·성폭력예방 교육 ▲보육원 아이들 창의력 증진 프로그램 ▲학부모의 자녀심리 이해 교육 ▲발달장애학생 사회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최희숙 평생교육복지과장은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사업을 지원해 경기교육과 지역사회 동반 성장의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면서, “선정된 사업이 원활하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사업에 21개 단체를 선정·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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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