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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8일 오전 9시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주총에서 처음으로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고 주총 장소도 옮기며 지난해와 같은 '주총 대란'의 방지에 나섰다.
최근 주가가 꾸준히 하락하던 삼성전자는 18일 오전 9시35분 전일대비 800원(1.69%) 오른 4만81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국내 증시는 대형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외국인의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지난 12일 장중 삼성전자 주가가 5만원 아래로 추락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5만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12월 6일(4만9950원)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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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