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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경기부양책 발표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1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3.2%(0.73달러) 상승한 23.3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5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0.48%(0.13달러) 오른 27.11달러에 거래됐다.

연준이 사실상 무제한의 양적완화(QE)에 돌입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연준의 무제한 QE 선언이 원유수요를 되살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이다.


국제 금값은 크게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가격은 온스당 5.6%(83달러) 상승한 1,567.60달러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