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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가 베테랑 골키퍼 지안루이지 부폰과의 인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부폰이 43세가 되는 내년 여름까지 계약을 연장할 방침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최근 구단을 대표하는 베테랑 부폰 골키퍼와 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부폰은 유벤투스의 심장과 같은 선수다. 지난 2001년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은 부폰은 2018년 파리 생제르망으로 떠나기 전까지 18시즌을 유벤투스에서 헌신했다.
파리에서 '1년 외도'를 끝낸 부폰은 지난해 여름 다시 유벤투스로 돌아왔다. 유벤투스는 보이치에흐 슈체스니를 주전 골키퍼로 두면서 경험 많은 부폰을 백업으로 활용하고 있다. 부폰은 이번 시즌 세리에A에서 7경기에 출전했다.
1978년생인 부폰은 내년에 43세가 된다. 골키퍼라고는 해도 몸관리를 이어가기 쉽지 않은 나이다. 하지만 부폰은 아직 은퇴를 고려하는 어떤 모습도 아직 보이지 않고 있다.
한편 유벤투스는 이번에 부폰 이외에도 베테랑들과의 재계약에 연이어 나선다. 매체에 따르면 부폰과 더불어 수비수 조르지오 키엘리니, 미드필더 블레이즈 마투이디가 유벤투스와의 계약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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