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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씨티재단을 통해 약 188억여원(1500만 달러)을 코로나19 대응차원에서 지원하게 된다. 코로나19 연대 대응 기금에 약 62억여원(500만달러), 결식 아동을 돕는 긴급 식량 제공 프로그램인 ‘노 키드 헝그리(No Kid Hungry)’에 약 62억여원(500만달러),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국가별 구호활동에 약 62억여원(500만 달러)이 책정됐다.
마이클 코뱃 씨티그룹 최고경영자(CEO)는 “해당 기금은 일선의 의료진들과 코로나19 사태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시작에 불과하다”며 “전례가 없는 상황에 맞서 우리는 폭넓은 자선 프로그램과 핵심 비즈니스 활동을 통해 세심하고 과감히 대처해 나아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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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